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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뻐지자!

꽃꽂이2

by binsalhong 2014. 7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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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주가 맛있는 7월 입니다.~

오늘도 감맥후에 이렇게 포스팅 해요~!! 

요즘 길을 가다 보면 춘자비어, 영자비어, 만수비어 까지 

무슨 옛날 이름은 다 갖다 붙여 막

우후죽순 또 생기다가 싸그리 또 다른 걸로 변경하겠지?

이제 감맥 그만 먹고 싶다~~ 

어쨋든 내가 먹어본 바론 봉구비어 보단 포테이토 미니펍의 

감자가 더 바삭~

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꽃꽂이 두번째수업의 날 입니다.

센스있는 선생님이 예쁜 병에 리본을 둘러 만들어 놓았어요~

그리고 오아시스는 충분히 담궈둔후 전용칼로 슥슥 잘라

병에 놓기 좋은 크기고 잘랐어요~~

오늘은 언제나 봐도 너무너무 아름다운 수국으로 전체적인 위치를

잡아 주었어요~






선생님이 내꺼 제일 잘했다며...^^



입구에서 사진 한장 더 찍어 주었어요~


집에 두고 두고 보니 더 좋아요~ 

덥고 짜증나는 여름이라 꽃꽂이로 실내 분위기 전환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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