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GV포토티켓 이용후기

오늘은 저의 포토티켓 사용기를 알려드릴꼐요~

이번에 CGV에서 만든 어플을 이용하셔서

예매후에 사진을 넣어

예매티켓은 자신의 사진을 넣은 티켓으로 

받아보는 아주 특별하고 재밌는 어플이더라구요~

오늘 저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라는 영화를 예매 후 

포토티켓 어플에 들어갔습니다.

첫 화면은

이렇게 들어가셔서 아이디 비번은 원래 가지고 있는 

cj one 또는 CGV 계정으로 

로그인 하시면 됩니다. 

로그인 후의 화면은 

포토티켓 소개 화면에서 

포토티켓 만들기 단계로 넘어가요~

포토티켓 만들기에 들어가심 사진 편집을 하실수 있어요~

저는 스티커 넣지 않아 좀 허전하니

사진만 덩그러니 좀 그렇더라구요!!

사진 꾸미기는 필수!!!

이렇게 만드신 후에 극장으로 가셔서

예매티켓 기기에서 출력해 보심되는데요

일반 티켓출력기기와 포토티켓 출력기기가 나눠져 있더라구요~

상단에 보심 포토티켓이라고 적혀있죠?

이기기에서 뽑으셔야지 일반기기는 출력 안됩니다.

출력하는 기기 보시면 아시겠지만

위에는 일반 티켓나오는 곳이고 (여긴 티켓나오는게 아니라 명대사와 영수증만 출력되어 나오더라구요~)

밑에 보시면 포토티켓 찾는 곳이라고 해서 

따로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.

받아보고 좀 놀란건 포토티켓 재질이예요~

일반 신용카드 유광의 모습과 똑같은 사이즈로 

재질도 같습니다.

저처럼 절대 그냥 사진만 넣고 출력하시지 마시고

꼭 스티커 넣으셔서 예쁘게 꾸미신 다음 출력하세요~~

아참!!! 포토 티켓 재질 보시면 아시겠지만

무료로 뽑아주는게 아니라 1000원의 수수료를 받습니다.

저는 cj one 포인트가 있어 

결제 했는데요

돈을 내고 만들었다고 해도 아깝지 않을 꺼 같아 앞으로 계속 이용할 생각이예요~

이번주엔 트랜스포머를 보게 될 것같은데 

다시 이용해서 후기 또 올려드릴께요~

특별한 날 더 특별하게 해줄 소소한 선물이 되어 줄거라 생각되요~

추천!!!

오늘도 그럼 모두 모두 수고 하셨구요~ 

내일도 활기찬 수요일 보내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