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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구정백야 보시나요?
임성한 작가님 이제 스토리 바닥이신건지 오로라 공주와 같은 패턴 같은 말투
남자주인공의 분위기 주인공 분위기 참 비슷비슷하고,
가족은 항상 화목하게 쓰고 개가 등장하고, 음식가르치기는 끝이없고 주연급 배우들
죽음 맞이하시고, 늘 신인을 주인공으로 쓰고, 중년 배우만 베테랑으로
캐스팅 되더란 말이죠~!
하지만 이게 또 막장이다보니 안볼래야 안볼 수 없어 답답...
그리고 가끔 진지한 장면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들....
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요 신인분도 오로라 공주에 이어 또 등장해서 놀랐어요!
그리고 가끔 진지한 장면에서 웃음을 유발하죠?
바로 이런 장면
야야 시누이가 남편사망 소식에 놀라
입원하게 되어 방문한 야야 절친으로 출연하더라구요.
코피가 터져도
일부러 쌍코피로 웃음 유발...
심각한 장면에 꼭 이런 에피소드를 ...
생각지도 못한 이런 장면들 때문에 압구정 백야를 계속 시청하나봐요
아 이제 독특한 말투 질릴 때도 된거 같은데....
어쨋든 오늘도 압구정 백야 시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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